acham! 우리가게지킴이

acham!(아참) · 우리가게지킴이

바람·추위·눈길,
가게에 필요한 알림만.

기상청 정보를 확인해 필요한 때 사장님과 직원에게 문자로 알려드려요. 마감 전에는 밤사이 날씨까지 살펴봐요.

충주에서 먼저 시작했어요.

앱 설치 없이 · 사장님과 직원 함께 · 마감 전 알림

문자 예시

[바람·우리가게] 기상청 오늘밤 최대 9.1m/s. 마감때 파라솔 접고 가세요.

필요한 지킴이를 골라 주세요

여러 개 켜도 돼요. 가게 등록은 한 번이고, 문자는 지킴이마다 따로 가요.

언제 문자가 오나요

영업 중에는 바람을, 마감 1시간 전에는 다음 개점까지 밤사이 날씨를 살펴요.

바람 지킴이

가게 위치의 기상청 실황과 앞으로 2시간 예보 중 가장 센 바람을 살펴요. 바람이 기준을 넘으면 접거나 들여놓으시라고, 잦아들고 다음 개점까지 바람 예보가 약하면 다시 알려드려요.

기본 경고 기준 파라솔 4 m/s · 입간판·배너 5 m/s · 천막·어닝 7 m/s — 신청할 때 더 예민하게, 더 둔하게 고를 수 있어요. 바람 기준은 나중에 관리 화면에서 바꿀 수 있어요.

바람·동파·눈길 지킴이

다음 개점까지의 예보를 미리 살펴요. 챙길 일이 있으면 마감 전에 문자를 드려요.

  • 바람 지킴이밤사이 강풍 예보면 마감 때 접거나 들여놓고 가시라고 알려드려요.
  • 동파 지킴이밤사이 계량기가 얼 만큼 추우면 마감 때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 두시라고 알려드려요.계량기 위치에 따라 영하 5·10·15도 이하
  • 눈길 지킴이밤사이 눈이 쌓이거나 길이 얼 것 같으면 개점 전에 염화칼슘을 챙기시라고 알려드려요.눈 1cm 이상 · 비·눈 뒤 0도 이하

이런 문자를 받아요

「우리가게」로 만든 예시예요. 실제 문자에는 가게 이름과 그날 예보 값이 들어가요.

문자 예시
  1. [바람·우리가게] 기상청 지금 바람 4.4m/s. 파라솔 접어주세요.

    영업 중
  2. [바람·우리가게] 기상청 바람 잦아듦(2.6m/s). 파라솔 다시 펴셔도 됩니다.

    영업 중
  3. [바람·우리가게] 기상청 오늘밤 최대 9.1m/s. 마감때 파라솔 접고 가세요.

    마감 1시간 전
  4. [동파·우리가게] 기상청 오늘밤 영하12도. 마감때 수도꼭지 가늘게 틀어두세요

    마감 1시간 전
  5. [눈길·우리가게] 기상청 오늘밤 눈 2cm. 개점 전 입구에 염화칼슘 뿌리세요

    마감 1시간 전

그날, 비채커피

제가 예전에 운영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테라스에 파라솔을 펴 두고 장사하던 날, 아무 예고 없이 돌풍이 몰아쳤어요. 손쓸 틈도 없이 파라솔이 들리고 넘어져 부서졌어요. 영상에서 파라솔을 붙잡으려고 뛰어다니는 사람이 바로 저예요.

비채커피 테라스에 돌풍이 몰아친 순간(영상: MBC NEWS)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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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바뀌어도 바람은 그대로

지금 하는 관아골 하이라이트 이야기예요.

돌풍이 한 번 지나가면 세워 둔 엑스배너와 파라솔이 날아가고 찢어졌어요. 일기예보는 매일 봤지만, 장사하면서 시간마다 챙겨 보기는 어려웠어요.

바람이 오기 전에 누가 한 번만 알려 줬다면, 파라솔을 접을 시간은 충분했을 거예요.

관아골 하이라이트에 닥친 돌풍 유튜브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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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이렇게 해요

번호 인증까지 마치면 신청이 접수되고, 운영자가 확인한 뒤 알림이 시작돼요.

  1. 가게 정보

    필요한 지킴이, 가게 이름과 주소, 알림 기준, 영업시간, 문자 받을 사람을 적어 주세요.

  2. 번호 인증

    사장님 휴대폰으로 온 인증번호 6자리를 넣으면 신청이 접수돼요.

  3. 운영자 확인

    운영자가 주소와 위치를 확인해 가게에 맞는 기상청 예보 칸을 정해요.

  4. 알림 시작

    개통되면 사장님께 문자로 알려드려요. 그때부터 고른 지킴이가 날씨를 살펴요.

요금은 이렇게 내요

지금은 요금 없이 쓰고 있어요. 요금제를 시작하면 무료 체험부터 하고, 요금을 내기 전에 문자로 먼저 알려드려요.

  • 첫 달 무료 체험

    사장님 + 직원 2명

    월 0원

    결제 등록 없이 모든 기능을 써요

    결제를 등록해도 무료 체험 30일은 그대로예요

    무료 체험 신청

  • 기본형

    사장님 + 직원 2명

    월 4,900원

    1년에 한 번 내면 연 49,000원(하루 134원꼴) — 두 달 값 9,800원 덜 내요

    이 요금제로 결제해 보기

  • 팀형

    사장님 + 직원 7명

    월 8,900원

    1년에 한 번 내면 연 89,000원(한 사람당 월 927원꼴) — 두 달 값 17,800원 덜 내요

    이 요금제로 결제해 보기

지름 3m 안팎 파라솔 하나 값(10만 원 안팎)이면 기본형을 1년 넘게 써요 — 매달 내도요.

결제해 보기는 시험 결제 화면으로 이어져요 — 실제로 돈이 나가지 않아요.

받는 사람 추가 · 1명 월 1,000원 · 연 10,000원

바람·동파·눈길 지킴이 셋 다 포함 — 겨울엔 동파·눈길, 봄·여름·가을엔 바람

값은 모두 부가세 포함이에요. 파라솔 값은 지름 2.7~3m 원형 제품 3개, 받침대를 뺀 온라인 판매가 6만 9천~12만 6천 원 기준이에요(2026년 10월).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아니요. 알림은 문자로만 가요. 설정을 바꿀 때만 사장님 휴대폰 번호와 인증번호로 로그인해요.

직원도 문자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요금제마다 받는 사람 수가 달라요 — 기본형은 사장님과 직원 2명, 팀형은 사장님과 직원 7명까지 같은 문자를 받아요. 요금제를 시작하기 전인 지금은 사장님을 포함해 3명까지 받아요. 더 필요하면 1명에 월 1,000원으로 늘릴 수 있어요. 직원은 문자만 받고 로그인하지 않아요. 직원이 바뀌면 관리 화면에서 번호만 빼고 넣으면 돼요.

가게가 여러 곳이에요

한 번호로 여러 가게를 등록할 수 있어요. 로그인한 뒤 「가게 추가」로 신청하면 인증 없이 접수돼요. 문자에는 가게 이름이 붙어서 어느 가게 얘기인지 구분돼요.

신청하면 바로 알림이 오나요?

아니요. 신청을 받으면 운영자가 가게 주소와 위치를 확인한 뒤 알림이 시작돼요. 시작되면 사장님께 문자로 알려드려요.

지킴이를 여러 개 같이 쓸 수 있나요?

네. 신청할 때 필요한 것을 다 고르면 돼요. 가게 등록은 한 번이고, 문자는 지킴이마다 따로 가요([바람·가게이름] · [동파·가게이름] · [눈길·가게이름]).

동파 지킴이는 어느 칸을 골라야 하나요?

수도 계량기함이 건물 밖·찬 복도·지하에 있으면 「바깥·복도·지하」(영하 5도), 잘 모르겠으면 「보통」(영하 10도), 난방되는 실내에 있으면 「실내」(영하 15도)를 골라 주세요. 충주 겨울(12~2월) 평균으로 「바깥·복도·지하」면 약 58번, 「보통」이면 약 24번, 「실내」면 약 3~4번 문자가 가요. 나중에 관리 화면에서 바꿀 수 있어요.

문자를 받으면 뭘 하면 되나요?

바람 문자면 파라솔·입간판·천막을 접거나 안으로 들여놓아 주세요. 동파 문자면 마감 때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 물이 조금씩 흐르게 해 주세요(2분에 종이컵 한 잔 정도). 눈길 문자면 개점 전에 입구와 계단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눈이 쌓였으면 넉가래로 먼저 밀어 주세요. 눈이 5cm 이상 온다는 문자면 어닝(천막)이 눈 무게에 처지거나 찢어질 수 있으니 마감 때 접어 두세요. 계량기함 보온재와 염화칼슘·넉가래는 미리 준비해 두면 좋아요.

예보가 틀리면요?

기상청 예보는 5km 격자의 평균값이라 순간 돌풍은 더 세고, 가게 자리는 더 추울 수 있어요. 눈은 특히 몇 cm 쌓일지 자주 빗나가요. 그래서 문자는 「꼭 온다」가 아니라 「대비하세요」라는 뜻이에요. 걱정되면 한 칸 예민한 쪽을 고르시고, 문자가 없어도 바람이 세지거나 추워지거나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먼저 챙겨 주세요.

필요한 지킴이를 골라 신청해 주세요

우리 가게 알림 신청